골프

취미

오렌지듄스 영종 나들이

월례회 모임을 이번에는 오렌지듄스 영종으로 잡았다.동쪽 끝은 좀 멀다는 친구들의 불만이 많았기에, 아예 서쪽으로 잡았는데 위치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아침 5:50분 티업이어서 밀리지는 않겠구나 싶었는데, 기대는 늘 저버리는 것이 운동이다.의외로 스물스물 밀리더니 결국 빠듯하게 끝이 났다. 이번 운동의 복병은 캐디였다.공을 보지도 않고, 채를 주지도 않는다.심지어 카트 운전도 집중하지 못해서 공을 지나쳐서 내려주기 일쑤였다.‘공이 어디로 […]

취미

서원힐스 CC 나들이

비가 엄청와서 못 갈 줄 알았는데, 마법처럼 비가 그쳤다.새벽에 가는 길에도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일단 출발했고, 도착하니 비가 오지 않았다.비가 와서 취소한 사람도 많았는지, 앞뒤로 여유롭게 운동을 할 수 있었다.하지만, 라운딩 내내 비가 오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살짝씩 혹은 후두둑 내리는 소나기처럼 오는 비는 피할 수 없었고, 마지막 홀을 치고 나오니 신발이 젖어있었다.방수가 깨진 것 같으니, 내년에는

취미

레이크 사이드 CC 나들이

이전 직장 동료들을 만나는 것도 나쁘진 않다.다만, 너무 자주 만나는 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운동을 같이 하며 예전 상사의 흉을 보는 것은 늘 재미있다.운동이 끝나고 갈비도 먹고, 중국집에 가서 탕수육도 먹고 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이전 직장 동료들을 자주 만나는 것은 꼭 좋지만은 않다.

일상

리앤리 CC 나들이

월례회를 하기 위해 사람을 모았는데, 한 명이 출장으로 불가능했다.3인 플레이가 가능한 곳을 찾아보니, 리앤리 CC 에서 가능하다고 해서 급하게 예약하고 진행했다.아침 첫 티업이었어서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급하게 나갔는데, 의외로 스코어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기다리는 것도 없고, 코스도 로제비앙 CC보다는 낫다고 생각되었다.(이제는 모든 구장의 기준점은 로제비앙 CC이다. 개미허리같은 페어웨이를 겪은 후 부터 그렇다.) 가는 것이

취미

레이크 사이드 CC 나들이

지난번에 레이크 사이드 CC를 갔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중간에 중지했던 기억이 있다.이번에는 전 직장 동료 모임을 같은 곳에서 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날씨도 좋고 잘 칠 수 있었다.페어웨이도 좋았고, 그린도 좋았다.실력이 모자를 뿐.그래도 올 초에 시작할 때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면이 좀 늘어난 것 같긴 하다.드라이버 샤프트도 바꾸고 해서 그런지, 스윙도 힘들지 않았다.재미삼아 붙여본 비거리 스티커는 몇 번

취미

로제비앙 CC 나들이

전 직장 동료가 만든 자리여서 즐겁게 끼었다. 하지만…로제비앙 CC는 처음 가 보는 곳이었는데, 첫 티샷이 잘 살지 않으면 공을 무제한으로 잃어버리는 곳이란 것을 알았다.페어웨이가 매우 좁았는데, 10미터정도 남짓 인 곳도 있던 것 같다.별로 기억이 없는 것을 보니, 그냥 기억하기 싫게 된 것 같기도 하다. 아참.그리고, 이제부터 모든 구장의 기준점은 로제비앙 CC로 하기로 했다.

취미

솔트베이 CC 나들이

처음으로 만든 동기 모임을 솔트베이 CC에서 하기로 했다.멀지 않아서 여유롭게 도착하겠거니 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길을 벗어나서 시작 시간에 겨우 맞춰서 들어갔다.처음 보는 친구들도 있을거라 약간 걱정은 했는데, 다행히 사교성들이 좋은 사람들이라 금방 어울렸다. 날씨도 좋고, 앞팀도 금방금방 빠져서 티박스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거의 없었다.게다가 뒤에 오는 팀은 좀 늦어서 많이 여유롭게 칠 수 있었다.그늘집에서도 충분히 쉴

취미

리앤리 CC 나들이

선거는 이미 사전투표로 했기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운동하러 나갔다.리앤리 CC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예전 기억에 그리 나쁘지 않고 아기자기했던 곳으로 기억한다.거리만 좀 더 가깝거나, 가는 길이 좀 더 편하거나,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새벽티였기때문에 역시 아침을 해장국으러 먹고 시작.처음으로 쳐 보는 가족 운동이어서 부담없이 시작했고, 즐겁게 치면서 쉴 수 있었다.다행히 캐디도

취미

서원힐스 CC 나들이

간만에 예전 직장 선배님이 불러주셔서 운동을 갈 수 있게 되었다.직장에서도 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한 분인데, 퇴사 후에도 가끔 불러주셔서 같이 운동을 할 때가 있어서 더 감사한 분이다.나도 나중에 여유가 되면 자리를 만들어봐야 할 텐데. 이번에 간 곳은 서원힐스 CC였다.점심즈음의 시작 시간이었어서, 가볍게 아점을 먹고 시작.서원힐스는 주방에서 직접 항아리에 장을 담근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음식 맛은 참

취미

크라운 CC 나들이

제주도를 간 김에 운동을 한 번 하기로 했다.다행히 잡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익숙하지 않은 이름이고 평이 별로 없어서 약간은 걱정을 했는데, 걱정대비 그럭저럭 괜찮은 곳이었던 것 같다.투어로 오시는 분들도 많았던 것 같다.페어웨이 그린은 군데군데 부족한 부분이 좀 있어서, 공을 옮기고 쳐야 하는 곳도 있었다.아마 날이 좀 더 좋아지면 잔디도 더 좋아지겠지 싶다.한라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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