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비앙 CC 나들이

전 직장 동료가 만든 자리여서 즐겁게 끼었다. 하지만…
로제비앙 CC는 처음 가 보는 곳이었는데, 첫 티샷이 잘 살지 않으면 공을 무제한으로 잃어버리는 곳이란 것을 알았다.
페어웨이가 매우 좁았는데, 10미터정도 남짓 인 곳도 있던 것 같다.
별로 기억이 없는 것을 보니, 그냥 기억하기 싫게 된 것 같기도 하다.

아참.
그리고, 이제부터 모든 구장의 기준점은 로제비앙 CC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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