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관객은 유난히 깜짝깜짝 놀라곤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영화 내용 안에 기억에 남을 만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다.
흔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렸고 영상도 일부러 거칠게 처리하는 등 과거 시점을 강조하고 있으나, 내용도 너무 예전 스타일 아닌가 싶었다. (심지어 202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이 되었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극장 내 관객은 100여명정도였고, 나올 때 다들 표정은 그닥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옆 관객은 유난히 깜짝깜짝 놀라곤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영화 내용 안에 기억에 남을 만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다.
흔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렸고 영상도 일부러 거칠게 처리하는 등 과거 시점을 강조하고 있으나, 내용도 너무 예전 스타일 아닌가 싶었다. (심지어 202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이 되었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극장 내 관객은 100여명정도였고, 나올 때 다들 표정은 그닥 좋지 않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