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우아

호프집이지만, 피자가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는 곳이다.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하이볼 한 잔에 피자 한 판을 먹기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이 많은 시간에는 어려울 수 있다.

여의도이므로 오히려 주말 저녁은 조용하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

집에서는 좀 멀고… 식사하면서 음주를 해야 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데, 그게 좀 번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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