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4 여의도

아침부터 부산을 좀 떨었다.
여의도를 갈까 말까 고민을 좀 하다가, 일단 가 보기로 하고 옷을 단단히 입고 출발.
버스에 탄 사람의 절반은 같은 역에서 내렸다.
다들 비슷한 옷차림에, 비슷한 준비물들..
날씨가 추웠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

오후 뉴스 속보에서는 예상했던 결과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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