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설치 중 삽질 기록
이 글은 이전 서버 설치 중 도움이 되었던 부분을 잊지 않기 위해 남겨둔 기록 중 일부이다.많은 부분이 잘못되어있고, 오류도 있다.하지만, 시작부분을 알려주는 키포인트들을 기억하기 위해 원본 그대로 남겨둔다. 서버를 하나 구해서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던 중, 이전에 했던 것을 잊어버려서 한시간을 끙끙 고생했다.이전에는 잘 된 것 같고, 아무 문제 없이 진행했던 것 같은데 왜 안 되는걸까 하다가.. […]
이 글은 이전 서버 설치 중 도움이 되었던 부분을 잊지 않기 위해 남겨둔 기록 중 일부이다.많은 부분이 잘못되어있고, 오류도 있다.하지만, 시작부분을 알려주는 키포인트들을 기억하기 위해 원본 그대로 남겨둔다. 서버를 하나 구해서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던 중, 이전에 했던 것을 잊어버려서 한시간을 끙끙 고생했다.이전에는 잘 된 것 같고, 아무 문제 없이 진행했던 것 같은데 왜 안 되는걸까 하다가.. […]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 하는 골프장이 포천 힐마루인데, 그걸 알고 직장 선배가 이틀 내내 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셨다.골프텔로 해서 오후에 운동을 하고 하루 숙박도 하고, 다음날 아침에도 운동을 하고 종료하는 패키지를 신청 해 주셔서 운이 좋게 잘 칠 수 있었다.오후에 느즈막히 운동을 마무리 하고, 부대식당에서 식사도 하고..숙소로 이동해서 피자에 치킨에 맥주도 시켜 먹을 수도
이직이 현실화되면서, 동료들이 다들 얼굴 보자고 난리다.물론, 시간도 넉넉하고 좋아하는 후배들과 동료들이어서 더 놀고 싶은 마음에 그러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이천에 구장을 잡았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전 일과를 마치고 부지런히 달려갔지만 2홀은 못 쳤다.뭐 어차피 운동을 하러 갔다기보다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얼굴을 보는 것이 목적이므로 아쉽진 않았다.코스는 좋았고, 그린도 좋았다.그린을
설치형 블로그를 관리하려면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들이 가끔 있다.SSL 인증서가 그러한 부분 중 하나인데, 인증서의 발급은 조금 까다롭지만 이미 발급된 인증서의 갱신은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일단 현재 운영중인 웹서비스를 중지한다. (Apache2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인증서의 갱신을 요청한다. 인증서 갱신 가능 기간이라면 success라고 나오고 프롬프트가 보일 것이고, 인증서 갱신 가능 기간이 아니라면 fail을 볼
우분투 24.04.1 LTS 서버 버전이 릴리즈 되었다는 알림이 올라왔다.이전에 멋 모르고 업데이트 했다가, 서버 데이터를 통째로 밀어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조심스러웠는데..일단 보조 서버에 테스트 삼아 업데이트를 해 보았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되었다. 잘 되는 것 같아서, 실 서버에 업데이트를 올리고 웹페이지를 띄워보는데 브라우저에 연결 거부 메시지가 나왔다.뭐가 문제인가 싶어서 로그를 보니, Apache2 서비스가 실행되지
새벽부터 트위스터스를 보고 나가는데, 뭔가 좀 주말 아침이 아쉬워서 하나 더 보기로 헸다.가장 빠르게 예매가 되고, 요즘 관객 몰이가 한창이라고 해서 일단 바로 예매하고 입장. 영화 시작하자마자 10여분만에 전체 줄거리와 결말까지 예상되었다.다만, 중간중간에 어떤 에피소드들이 나올까와 조정석의 연기가 어디까지인가가 궁금해서 앉아 있어야 하는 정도였다.영화 시작 후 20분 후 퇴장하는 관객들을 봤다.영화는 남/녀 이슈를 말하고 싶은
예전에 비슷한 내용과 비슷한 제목의 영화가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속편이 맞다고 한다.제목은 복수형으로 바뀌었는데, 내용도 얼마나 바뀐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예전에는 4DX라는 극장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비슷한 내용이라면 4DX로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새벽 상영관의 빈 자리를 다행히 잘 잡아서 볼 수 있었다.새벽 6시 50분부터 극장을 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익숙해지면 할 만 하기도 하다. 영화는
기다리던 시리즈였기에 극장 개봉을 매우 기다렸다.이전의 에이리언 시리즈가 아닌, 새로운 시리즈로 보아야 한다고 해서 더욱 그랬건 것 같다.다행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맥스 자리를 구할 수 있었다.조조였어서, 입장 전 핫도그 하나 먹고 입장.2시간여정도 관람을 하고 나올 때에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새로운 등장인물들의 연기도 좋았고, 이전 시리즈물들을 오마주하는 부분들이 예전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아주 약간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감독이 대작을